[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화보를 통해 행복을 전했다.
3일 안현모 라이머 측은 매거진 ‘노블레스 웨딩’ 9월호에 수록된 화보를 공개했다.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결혼 후 처음 선보인 커플 화보다.
안현모는 화려한 이목구비가 도드라졌다. 라이머는 그런 안현모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작업은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각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공간을 거실 소파로 꼽은 부부는 현실 부부의 일상을 표현한 것.
촬영 후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실제로 거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TV를 보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보는 등 다양한 일상을 즐기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노블레스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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