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지적인 섹시함을 어필하며 컴백한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륵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THE BOOK’(더 북)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책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해 온화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
관계자는 “세련된 비주얼에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냈다. 지적인 남자에게서 느껴지는 섹시함을 한껏 발산한다”고 설명했다.
또 앨범명 ‘BLUE FLAME’(푸른 불꽃)이라는 단어와 상반되는 느낌으로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아스트로의 미니 6집 앨범 ‘BLUE FLAME’은 오는 20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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