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A.P가 유럽에서 열정을 뿜어냈다.
11일 B.A.P(비에이피) 측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7시(현지시각) 독일 공연을 끝으로 ‘B.A.P 2018 EUROPE TOUR – FOREVER WITH BABYZ -’를 마쳤다. 5개 도시 투어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북아메리카에 이어 유럽 투어까지 마무리한 B.A.P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A.P는 멤버 방용국 탈퇴로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만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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