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장훈, 소유진이 진행하고 가희, 양동근, 하승진 등이 출연하는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강아지와 아기 두 친구가 만나 서로를 가족으로 인식하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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