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주댁’ 진재영이 호피무늬 옷을 입은 패셔니스타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재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면 끓이러 가는 치타 아줌마. 일요일은 라면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야자수가 늘어선 넓은 제주도 집 마당을 뛰어가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럭셔리한 집 마당과 함께 호피무늬 패션에 털부츠, 머리띠로 멋을 낸 진재영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 골퍼 진정식과 화촉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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