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딸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이지애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서아와 함께하는 첫번째 크리스마스.. #서아346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지애 김정근 부부, 서아가 함께 있는 모습. 특히 서아는 빨간색 꼬깔 모자를 쓰고 있어, 더욱 귀여워보인다. 이와 함께 이지애는 서아의 촬영 사진도 공개했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2010년 결혼, 7년만인 지난 1월 딸을 얻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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