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설현이 ‘사랑의 벽’ 앞에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선 설현의 프랑스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패키저들은 사랑의 벽에 당도했다. 이 사랑의 벽은 300개 언어로 ‘사랑해’가 빼곡이 적인 일명 로맨틱의 성지다.
설현도 놀라워하며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나아가 그녀는 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