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베리굿이 5인조로 임시 개편된다.
베리굿은 지난 8일 멤버 세형의 전치 4주의 골절상을 밝혔다. 이 때문에 세형은 당분간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것.
베리굿은 오는 12일 ‘아시아뮤직네트워크(뮤콘 2018)’, MBC 뮤직 ‘쇼! 챔피언’부터 5인체제에 돌입한다.
세형은 ‘DMC 페스티벌 2018 코리안 뮤직웨이브’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다 발목을 접질러 골절상을 입었다. 세형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결정으로 빠른 회복과 부상 악화 방지에 집중할 예정이다.
베리굿은 지난 8월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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