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유튜브 키즈 채널 ‘유라야 놀자’의 1대 ‘유라’ 최다은이 ‘다니유치원’을 열었다.
‘다니유치원’ 최다은은 유튜브 ‘유라야 놀자’의 1대 유라로 구독자 65만명, 누적조회수 7억뷰를 달성하며 도티, 허팝, 헤이지니 등과 함께 꾸준히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해 온 베테랑 키즈 크리에이터다. 지난 2월, 자신의 이름을 건 ‘다니유치원’으로 새로운 채널을 개설하고 구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다니유치원’이 특별한 것은 다니 최다은이 실제 유치원 누리 과정을 참고한 교육적인 주제와 참신한 아이디어뿐 아니라, 유아교육학 석사를 수료해 유아 교육의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국내 유일한 크리에이터이기 때문. 이러한 신뢰감은 ‘집콕 육아’ 시기에 더욱 빛을 발하며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교사들이 더욱 선호하는 유튜버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유튜브 채널 ‘다니 유치원’은 교육용 콘텐츠를 매주 4편씩 꾸준히 업로드하며 양질의 콘텐츠로 ‘믿고 보여줄 수 있는 유튜브 유치원’으로 손꼽힌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블랭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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