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장동민이 여성들이 심쿵하는 남자의 운전스킬을 언급했다.
8일 XTM ‘남원상사’가 첫방송됐다. 이날 ‘운전부심’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이날 장동민은 여심을 훔치는 운전스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동민은 “속설엔 남자의 접어올린 셔츠소매나 입에 문 주차권, 폭풍후진을 하면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운전스킬은 급브레이크 직전 여성들을 팔로 막아주는 것에 심쿵한다. 이때 터치가 되면 절대 안되고 막아주는 시늉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남자들의 운전부심 실험카메라가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남원상사’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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