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조미령의 싱글하우스가 공개됐다.
조미령은 4일 MBN ‘비행소녀’를 통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조미령의 집은 370평 양평의 전원주택이다. 넓은 테라스로 나와 여유 있게 책을 읽는 조미령을 보며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삶이 여배우 같다”라며 그녀를 치켜세웠다. 조미령은 “저기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차분해진다”라고 털어놨다.
청결한 성격답게 내부 역시 깔끔하게 관리돼 있었다. 이에 출연자들은 “저 집에서 스몰웨딩 하면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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