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규종이 SS301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다이아와 김규종이 출연했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김규종. SS301 활동 계획을 묻자 “(김)형준은 군대에 있고, (허)영생이 형은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그러지 않아도 최근에 일본 데뷔 10주년 파티를 했는데, 꼭 기회가 되면 함께 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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