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공효진이 싱그러운 봄 햇살을 먼저 만났다.
공효진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2월 호와 ‘One Fine Day’라는 테마로 패션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공효진은 봄날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포근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소파와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앉은 자연스러운 포즈, 나른한 표정과 환한 미소 등 여유로운 분위기가 다가올 봄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한다.
공효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은 영상은 ‘엘르’ 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은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도어락’을 촬영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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