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45초 만에 2만 부를 팔아치운 엑소 찬열의 중국 매거진 인터뷰가 정식 공개됐다.
찬열은 중국의 트렌드헬스 5월호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찬열은 “엑소 다른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하고 있다. 각자 자기계발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자신 역시 음악을 많이 듣고 악기를 배우며 음악적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찬열은 “내가 프로듀싱한 앨범을 발매하는 게 최근 가진 꿈이다”고 덧붙였다.
선호하는 이성 스타일도 밝혔다. 찬열은 “외모는 상관없다. 음악 취향이 같고 요리를 좋아하는, 솔직한 여자가 훨씬 좋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찬열이 표지를 장식한 트렌드헬스 최신호는 중국 현지에서 예약판매 45초 만에 2만 권이 예약됐으며, 2분 만에 2만 6천 부가 팔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트렌드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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