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문세윤의 성대모사에 자극받은 멤버들이 성대모사 대결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29일 tvN ‘짠내투어‘에선 헝가리 부다페스트 2일차 준영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문세윤은 그의 장끼인 성대모사를 시작했다.
연기자 주현의 성대모사로 시동을 건 문세윤의 모습에 여회현은 갑자기 이선균으로 변신, 그의 성대모사를 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에 옆에 있던 EXID하니는 추억의 안성댁 성대모사를 하며 성대모사 대결에 합류했다. 이에 질세라 정준영은 크리스티나의 성대모사로 방점을 찍으며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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