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하늬와 금새록이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켰다.
30일 SBS ‘열혈사제’에선 경선(이하늬)과 승아(금새록)가 라이징문을 급습해 걸크러시를 폭발시키는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함께 라이징문을 급습했지만 이내 수세에 몰렸다. 승아는 경선에게 한명이라도 무사해야 한다며 먼저 빠져 나가라고 말했다. 이에 경선은 고민 끝에 먼저 피신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승아 혼자 범인들을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승아가 범인들과 격투 끝에 위기를 맞는 순간 커다란 칼을 들고 경선이 돌아왔다. 그녀는 “찝찝해서 혼자 도망 못가겠더라”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함께 범인들을 일망타진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에선 해일 일행이 구담구 카르텔에 통쾌한 반격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열혈사제’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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