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토니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소개된 토니는 다채로운 소년미를 어필하고 있다. 185cm의 큰 키로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청량한 매력, 시크한 분위기를 두루두루 표현했다.
토니는 캐나다 출신으로 ‘프로듀스X101’에서 파이널 생방송 20인에 진출한 유일한 외국인 멤버였다. 당시 3차 콘셉트 평가곡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에서 센터를 맡기도 했다.
‘프로듀스X101’에서 얼굴을 알린 토니는 향후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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