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2017 데아뜨르 다락 기획공연인 연극 ‘정글뉴스’에 배우 김소희가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23일 전했다.
권영찬닷컴 소속 배우인 김소희는 ‘정글뉴스’의 주인이자 여행가이드 글로리아 역을 맡는다.
‘정글뉴스’는 태국에 있는 정글뉴스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로맨틱 코믹서스펜스 드라마다. 오는 29일부터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1관 무대에 오른다.
‘정글뉴스’의 연출은 주진홍이 맡으며, 김소희 외에도 이미나, 최재영, 심영천, 문유경, 백은지가 출연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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