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동욱이 어머니의 건배사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TV조선 ‘우리 더 늦기전에’에선 친구같은 아들 JK김동욱의 모자여행이 펼쳐졌다.
모자는 함께 울릉도로 여행을 떠났다. 울릉도에서 해물파전과 막걸리를 먹으며 모자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모자는 막걸리를 먹으며 “대박을 위하여”라고 외쳤다. 이에 김동욱은 “앨범 나온지 4개월이나 됐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김동욱의 어머니는 “그래도 꾸준히 나가야 하지 않느냐”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동욱 모자는 캐나다 이민생활 때 어려웠던 삶에 대해 회고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우리 더 늦기전에’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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