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오지호가 영화 ‘미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지현의 근황을 전했다.
오지호는 7일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지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MC들은 금성무 닮은꼴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오지호는 “영화 ‘미인’으로 데뷔했을 때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제가 된 것이 ‘미인’의 여배우 이지현의 근황이다. 오지호는 “캐나다에서 지내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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