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이태곤이 노출신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선 이태곤이 출연했다.
이태곤은 데뷔작 ‘하늘이시여’가 46%의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린데 대해 “15회부터 탄력을 받았다. 회마다 1회씩 오르더라”고 설명했다.
특히나 ‘벗태곤’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노출신을 선보인데 대해서 “노출신 후 시청률이 3%나 상승한 거다. 그 뒤로 자꾸 벗기더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