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로코 장인’ 이민기가 서현진과의 마법 같은 로맨스로 여심 저격에 나선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이민기는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펼쳐 온 배우.
공개된 사진 속 이민기는 빈틈 하나 없이 완벽한 수트 차림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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