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대기업, 공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최형만이 행복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는 ‘동두천 연탄 은행 재개식’이 열렸다. 이번 ‘동두천 연탄 은행 재개식’은 겨울이 오기 전에 연탄을 배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사다.
이번 봉사에는 최형만도 참석했다. 최형만은 “봉사는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다. 봉사는 시간을 내서 하는 기쁨의 투자다”라고 말했다.
가수 겸 작곡가 국상현도 함께했다. 이날 재능기부로 사회를 본 최형만과는 선후배 사이다. 그는 이날 즉석에서 ‘연탄송’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최형만은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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