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만능열쇠’ 샤이니 키(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눕방 라이브로 유쾌한 소통에 나선다.
키는 첫 정규 앨범 ‘FACE’(페이스) 발매를 기념해 11월 26일 밤 11시 네이버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KEY X LieV – 키의 눕방 라이브’를 진행, 편안한 분위기에서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키는 데뷔 10년 만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비하인드, 신곡 소개,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키는 신곡 발표에 앞서 오늘(22일) 오후 6시 네이버 V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센 척 안 해 (One of Those Night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콘셉트 장인’ 키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영상미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의 첫 정규 앨범 ‘FACE’는 11월 2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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