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중국에서 미모가 또 한 번 빛났다.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은 지난 5일 방송된 중국 강소위성 춘절 특집 프로그램 ‘춘절 만회’에 출연했다. 주결경은 가수 훠준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
주결경은 중국풍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수준급의 비파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우월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고.
한편 주결경은 올해 방영되는 퓨전사극 웹드라마인 ‘대당여법의(大唐女法医)’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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