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세경이 미녀 파티시에로 변신했다.
신세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솜씨. 마지막은 내 솜씨”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신세경은 파리여행 중 제빵 클래스를 수강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파티시에 복을 차려 입고 청순미모를 뽐낸 모습.
이어진 사진에선 먹음직스런 결과물을 완성하며 금손의 솜씨를 인정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