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연예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15주년 기념 아티스트 그룹 포토를 지난 1일 공개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현과 방탄소년단,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검은색 슈트를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파스텔 톤 의상을 착용한 13명이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며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소속사는 “2020년 한해도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5년 2월 1일에 설립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이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되어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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