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퀸즈가 라이벌로 맞붙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K팝스타6’의 주역 보이프렌드 (김종섭 , 박현진), 퀸즈 (김소희, 김혜림, 크리사츄), 민아리 (고아라, 전민주 , 이수민)가 출연했다.
퀸즈의 크리사츄와 김소희는 5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밝히며 서로 파이팅을 했다. 김혜림은 “둘 다 응원하겠다”면서 웃었다.
또한 크리사츄는 “부모님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처에 살고 계신다. 보고싶은데 연락 많이 하면 괜찮다”면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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