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소나무가 보랏빛 여신이 됐다.
1일 소나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실루엣 사진을 공개했다. 보라색 배경을 뒤로한 채 저마다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는 ‘해피박스’ 타이틀 아래 컴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을 담은 특별한 상자를 팬들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매월 한 곡씩 총 3곡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소나무는 오는 시리즈 앨범 프로젝트 ‘해피박스’를 시작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S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