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이대휘가 그룹 MXM 새 앨범에 참여했다.
31일 MXM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에 따르면 첫 정규앨범 ‘MORE THAN EVER’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YA YA YA(야야야)’를 비롯해 서브 타이틀곡 ‘CHECKMATE(체크메이트)’와 멤버들의 솔로 자작곡까지 총 14트랙이 담긴다.
특히 브랜뉴보이즈 출신 워너원의 이대휘가 ‘사랑해줬으면 해’, ‘DAWN’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장 라이머를 포함해 동네형, 원영헌, 리시, 제피, 9999 등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했다. 칸토, 텐조, FRKN Posers, 프라임보이, 로이도, SAILLI, GLEAM 등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MXM의 첫 정규앨범 ‘MORE THAN EVER’는 오는 3일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브랜뉴뮤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