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김수미가 독설을 날렸다.
오늘(16일) 오후 방송한 tvN ‘수미네 반찬’에는 정성호가 함께 했다.
이날 정성호는 성대모사 퍼레이드에 나섰다. 김수미, 조용필, 김상중, 임재범, 임창정을 따라했다.
김수미는 “정말 똑같다”며 입덕을 알렸다.
김수미는 “정성호는 무기가 많다. 70~80세까지 연기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10년이다. 10년이면 잊혀져 간다. 은퇴 준비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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