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영화 ‘히트맨’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과 최원섭 감독이 개봉 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히트맨’ 배우들과 최원섭 감독이 오는 24일과 27일 서울, 경기 지역의 극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인사를 통해 ‘히트맨’ 배우들과 최원섭 감독은 관객들에게 친필 포스터를 직접 선물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 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 내용의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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