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이예림이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12일 피데스스파티윰 측에 따르면 이예림과 지난해 전속계약이 끝난 상태다.
2017년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예림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이예림은 2017년 6월부터 경남FC 김영찬 선수와 열애 중이다.
스포츠조선은 이날 이경규와의 인터뷰를 통해 “딸 이예림이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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