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등산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다 한 날. 오랜만에 등산. 건강이 최고.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연수가 산에 올라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모자를 쓴 오연수는 50대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자태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노화영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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