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올랜도 블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아들인 플린 블룸을 끌어안고 있다. 부자의 닮은 외모와, 러블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플린 많이 컸다” “플린 어린이인 줄” “행복해 보여” “올랜도 블룸 자상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10년 아들 플린 블룸을 낳은 뒤 2013년 이혼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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