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소유와 마이크로닷이 정글 살림을 책임지고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소유와 마이크로닷은 장어만찬에 도전했다.
이경규를 비롯한 정글 남자들이 장어사냥에 집중한 가운데 이재윤이 일부 수확물을 들고 정글하우스로 복귀했다.
이제 요리는 소유와 마이크로닷의 몫.
뉴질랜드 출신의 마이크로닷이 능숙한 장어손질로 솜씨를 뽐냈다면 소유는 낮에 딴 베리로 소스 제조에 들어가는 것으로 야무진 기대를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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