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양평 버섯 전골집에 밤도깨비 멤버들이 떴다.
3일 JTBC ‘밤도깨비’에선 양평의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양평의 아들을 자처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양평의 핫플레이스인 양평 버섯전골집 앞에 멤버들과 줄을 섰다. 이날 주인장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원래 화가였던 주인장은 지인들을 대접하다가 식당까지 내게 됐다는 것.
이어 평소엔 버섯을 따러 다닌다며 “하루에 12시부터 3시까지 세 시간만 문을 연다. 그 시간에 단골들이 알아서 드시러 오신다”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양평 버섯전골을 먹으며 건강한 맛을 만끽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밤도깨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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