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마이티마우스 쇼리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일 스포츠조선은 쇼리가 오는 11월 3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쇼리는 예비 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최대한 간소하게 치른다고.
쇼리는 멤버 상추와 함께 2008년 마이티 마우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는 쇼리는 ‘트라이앵글’, ‘옥중화’, ‘도둑놈 도둑님’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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