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혁이 크루즈에서 보는 일출에 감동했다.
15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빅스 혁이 일찍 일어나 선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혁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했고, 그 풍경에 감탄했다.
이어 운동을 하러 내려간 혁은 일출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이어 아침 운동을 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솔비는 선상에서 인생샷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탐나는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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