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에이핑크 보미가 ‘국경 없는 포차’에 떴다.
10일 방송된 tvN ‘국경 없는 포차’에선 프랑스 파리 점에 이어 덴마크 코펜하겐 점이 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엔 새 크루 보미가 함께했다. 보미는 코펜하겐에 도착하자마자 남다른 친화력으로 국경 없는 포차를 홍보했다.
그러나 보미의 열정에도 현지인들의 반응은 냉정했다. 그럼에도 보미는 “이 전단지 다 돌릴 때까지 아 들어갈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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