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자신의 콘서트를 홍보했다.
10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에 나보다 노래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오시니~~~~^^ 꾀꼬리 창정 정성을 다해 부르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창정은 기타를 두고 그 위에 엎드려있다. 세련된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끌었다.
흑백 사진에서 나오는 무거운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