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알콩달콩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뭔지 몰라.남편. 시키면 그래도 잘 해줘^^#귀엽다#남편#잘하고있어#화이팅이야#추리의여왕#당신은너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권상우,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고개를 까딱까딱 하며 알콩달콩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여전히 달달한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권상우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손태영은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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