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윤석과 아들이 엄마가 운영하는 한의원을 찾았다.
오늘(6일) 오후 방송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엄마를 찾아가는 이윤석과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은 아들과 함께 아내의 병원을 찾았다. 아들의 건강검진을 위해서였다.
이때 아이의 준비물을 빠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석의 아내는 “조금이라도 쉬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채널A ‘아빠본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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