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국 대 자메이카 평가전 중계 여파로 ‘본격연예-한밤’이 결방됐다.
30일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선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자메이카 대표팀의 A매치가 펼쳐졌다.
이 경기의 중계 여파로 SBS ‘생방송 투데이’와 ‘본격연예 한밤’이 결방됐다. 7시엔 ‘SBS뉴스’가 전파를 탔다.
한편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한국은 자메이카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자메이카의 피파랭킹은 55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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