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무한도전’ 100일 파티가 열린다.
3일 MBC ‘무한도전’ 인스타그램에서는 “경) 세호 무도 합류 100일 (축 세호에게 축하인사를 남겨주세호 #무한도전 #조세호 #무도합류 #백일기념파티 오늘 저녁 6시 25분 함께 축하해주세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양세형 #100일 #37세 #어른아이 #옹알이 #육아스타그램 #백일잔치 #가족모임#백일상 #전통상 #백일한복 #백설기케이크 #상암동 #소통 #일상 #데일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0일 잔치를 하는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조세호의 합류 100일을 맞아 잔치를 연 것.
특히 돌복을 입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중.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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