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박나래, 키, 문세윤이 아바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박나래, 키, 문세윤이 스튜디오에 아바타 분장을 하고 나타났다.
지난 방송에서 정답을 못 맞히면 아바타 분장을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던 세 사람.
결국 이날 방송에서 아바타로 변신하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1시간 반 일찍 와서 분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파란 얼굴로 문제를 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양희은과 지상렬이 출연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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