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이현이가 ‘10월의 신부’ 강소영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이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강소영.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강소영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현이가 블랙 수트를 차려 입고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면 강소영은 순백의 드레스로 신부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강소영은 18일 포토그래퍼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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