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미스터트롯’ 준결승전 무대에서 예측불허의 순위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 이찬원, 임영웅, 영탁, 정동원, 김호중 등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엇갈린 평을 들어 충격에 빠진다.
한 우승 후보 참가자는 기대 이하 혹평을 듣는 반면, 늘 중위권에 머물던 한 참가자가 순위권 후보로 급부상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레전드 미션을 수행하고, 14인의 참가자 중 절반이 탈락하게 된다.
과연 결승에 진출한 7인이 누가 될 지 오후 10시에 만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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