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유인영이 교복을 입고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11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가본 학교는 칠판이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더 로맨스’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귀여운 표정으로 발랄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특히 교복을 완벽 소화하며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유인영은 칠판 앞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유의 시크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인영은 동료 배우이자 절친 김지석과 JTBC ‘더 로맨스’에 출연 중이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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