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사실 여자 친구에게는 애교가 없는 편이다.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다”고 수줍게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애교 넘치는 여자 친구가 고민인 남자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김희철이 이같이 밝힌다.
이날 김희철은 깜찍한 애교를 선보인 뒤,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77억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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